당진 금호어울림 아파트 거지를 정하는 기준에는 시설, 주변입지, 시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녹색건축인증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평가를 통해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인증하는 제도인데, 7월 그랜드 오픈한 당진 금호어울림 기지시리는 총 4등급 중 최우수 등급인 그린 1등급을 받았다.
이에 더불어 황사, 라돈 및 미세먼지를 99.9% 차단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용창, 스타일러 등 20가지 프리미엄 풀옵션 및 20여 가지 기본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용면적 84㎡의 단일타입의 10개 동 총1,02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당진 채운1지구 도시개발예정지구에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단지내 입구에 대형 축협 하나로마트(4,400평)가 위치하며, 학교, 시청, 터미널, 보건소, 시장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3Km 이내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한걸음 생활권을 가지고 있다.
지하2층~최고층인 28층 높이의 당진 최초의 세대 분리형 아파트 형태로 3.3㎡당 800만원대(기준층 기준)로 최초 분양가가 적용되어 저렴한 가격대로 입주가 가능하며 초기 계약금 또한 1,500만원으로 저렴하여 실거주와 임대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1주택으로 인정을 받는 형태라 실거주와 투자목적 모두 적합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입주 10년 뒤 최초 공급가격으로 확정 분양하여 내 집 마련을 원했던 잠정 구매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충분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당진금호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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