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 7월 그랜드 오픈한 당진 금호어울림 기지시리는 총 4등급 중 최우수 등급인 그린 1등급을 받았다.

이에 더불어 황사, 라돈 및 미세먼지를 99.9% 차단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용창, 스타일러 등 20가지 프리미엄 풀옵션 및 20여 가지 기본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줄 예정이다.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 당진금호어울림은 입주 수요자들의 선호가 가장 높은 84㎡A(4Bay), 84㎡B(세대분리형)/59㎡A(4Bay),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62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하였고, 단지 내 주민운동시설, 힐링가든, 수변공원과 맘스테이션이 포함될 예정으로 다양한 연령층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과 여가 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계약할 수 있고 보유세, 양도세, 취득세가 없어 세금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 및 금리 인상의 상황에서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홍보관 오픈 이전부터 주목받아왔다.

시세 면에서도 인근 아파트 시세대비 3.3㎡당 100~200만 원가량 저렴한 3.3㎡당 800만 원대(기준층 기준)로 최초 분양가가 책정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주 10년 이후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실거주와 임대 수익을 모두 만족하면서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도록 1주택으로 인정되는 세대 분리형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담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진 금호어울림 기지시리’는 당진 송산역(예정) 개발에 따른 서해선 배후단지로도 주목받고 있고 현대제철로 개통, LNG생산기지 인구 유입 10만 명 등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빠른 출퇴근(약 10분)으로 직주근접성과 당진 시내(4Km)를 동시 생활권을 누리는 광역 입지성을 갖췄다.